꽃송이버섯 효능 및 부작용은? “혈압에 좋은 음식 알고 먹자”

 

최근 일부 매체에서 꽃송이버섯이 항암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되면서 꽃송이버섯 효능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꽃송이버섯은 모양이 꽃송이처럼 탐스럽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이미 죽은 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하며, 혈압에 좋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베타글루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곡류와 버섯류에 많이 함유돼 있다. 꽃송이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 효능은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 이외에도 체내의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이러한 꽃송이버섯은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지질대사를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꽃송이버섯을 독성이 없어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암환자가 섭취할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을 지켜 섭취해야 한다. 

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차가버섯보다 꽃송이버섯이 100g당 약 5.3g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은 꽃송이버섯이 40대부터 50대, 60대, 70대에 이르기까지, 장노년층의 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꽃송이버섯 브랜드 담당자는 “꽃송이버섯을 구매할 때는 보통 분말 제조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면서 성분 파괴가 발생하는데, 저온공정의 경우 마찰열을 줄이고 영양소 및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꽃송이버섯 본연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저온공정 미세분말 꽃송이버섯을 구매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형제꽃송이버섯 브랜드에서는 삼복더위에 마지막 복날을 맞이하여 오는 8월11일까지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분말 꽃송이버섯 분말형과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이례적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자세한 내용은 형제꽃송이버섯 공식 쇼핑몰을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