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호선

▲ 신임 신영철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오후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제32대 위원장에 신영철(53) 수원지방법원장을 호선했다고 밝혔다.

신임 신영철 위원장은 "인구수, 선거구수 등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년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완벽하게 관리해 바르고 깨끗한 선거풍토가 유지ㆍ발전할 수 있도록 도위원회 산하 각급 선관위 위원 및 직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신 위원장은 "특히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엄정한 법 적용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의 신뢰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충남 공주 출생으로 대전고,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를 거쳤다.

부인 송은경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