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위로 인해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하거나 잦은 음주를 즐기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비만을 겪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는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으로 이어져, 이로 인해 대장암 초기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긴 악성 종양으로 복통,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대장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장암 원인으로는 식습관의 서구화로 인한 높은 열량의 섭취, 음주, 비만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대장암 예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에 변화와 면역력 강화에 관리하는 것이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인스턴트, 냉동식품,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을 피해야 한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면역력을 보강하고 장 속의 흐름을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대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다시마, 미역 등과 같은 녹색 해조류를 꼽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베타글루칸이 들어 있는 음식이 대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추세다.
베타글루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곡류와 버섯류에 많이 함유돼 있다. 최근 ‘생생경제 정보톡톡’ 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고, 베타글루칸의 성분이 많은 제품으로 꽃송이버섯이 언급되며 이슈화되고 있다.
꽃송이버섯은 모양이 꽃송이처럼 탐스럽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이미 죽은 나무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하며, 대장에 좋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꽃송이버섯은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지질대사를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대장암에 좋은 음식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차가버섯보다 꽃송이버섯이 100g당 약 5.3g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은 꽃송이버섯이 40대부터 50대, 60대, 70대에 이르기까지, 장노년층의 대장암 증상을 예방하는 대장에 좋은 음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형제꽃송이버섯 관계자는 “베타글루칸이 대장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이를 섭취하기 위해 꽃송이버섯 가격을 알아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꽃송이버섯을 구매할 때는 보통 분말 제조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면서 성분 파괴가 발생하는데, 저온공정의 경우 마찰열을 줄이고 영양소 및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꽃송이버섯 본연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저온공정 미세분말 꽃송이버섯을 구매해서 먹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대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방법과 적당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흡연 및 과다한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대장암 증상 등 관련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며 동시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