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결연 참가 병ㆍ의원 모집
수원시 권선구는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주민과 관내 병ㆍ의원을 연결,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어려운 이웃 1인 1병ㆍ의원 결연사업'을 실시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권선구는 지난 3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를 제외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보청기 처방과 중이염 수술, 백내장과 녹내장 치료, 치주질환과 관절염 치료 등을 해주기 위해 관내 271개 병ㆍ의원에 협조문을 보냈다.
이 중 통증치료병원과 소아과, 안과 각 1곳을 비롯해 외과 5곳, 치과 9곳, 한의원 4곳 등 권선구 관내에 있는 21개 병ㆍ의원이 선뜻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결연사업 참여신청을 해왔다.
권선구는 내달 중으로 무료치료 대상자로 선정된 저소득층 주민과 이들 병ㆍ의원을 연결시켜 준 뒤 병ㆍ의원과 협의해 구체적인 치료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참여문의 228-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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