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행궁동(동장 민효근)이 지난 22일 새수원로터리클럽(회장 박순종)과 차상위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백미 및 생필품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85년 창립해 올해로 34주년을 맞은 새수원로터리클럽은 사회복지기관 후원물품 기부 및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새수원로터리클럽은 행궁동 관내 차상위계층 5가구를 선정해 1년 간 매달 10kg 백미와 생필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박순종 회장은 “클럽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봉사 참여에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효근 행궁동장은 “MOU체결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마련됐다.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의 정신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에 참여한 새수원로터리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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