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목진휴 국민대 명예교수 강연정부, 시민 등의 관계 재정립 필요 강조다음달 19일 정창무 서울대교수 강연 예정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정연구원(원장 최병대)이 지난 22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목진휴 국민대 명예교수를 초빙해 ‘수원, 미래를 논하다’ 6번째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수원, 미래를 논하다’는 강연자와 연구자가 토론을 통해 수원의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연구원은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통상적인 강의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목진휴 명예교수는 ‘공공영역 Co-production의 의의와 실상’이란 주제로 공공영역에서 정부의 역할과 시민사회, 시민, 공공서비스 사용자간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이들의 관계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병대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연구원이 정책연구 과정에서 공공서비스 방향설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영상은 수원시정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향후 강연 내용을 담은 강연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다음 강연은 다음달 19일(목) 정창무 서울대학교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도시: 수원시에 주는 시사점을 중심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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