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은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비축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곤 한다. 이 연장으로 최근 숙면 공간이자 휴식 공간인 침실을 보다 쾌적하게 꾸며 질 높은 수면을 가지고자 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만큼이나 국내 가구 업계 역시 수면 시장의 성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추세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면 산업 시장의 규모는 지난 2012년 5000억원에서 7년 뒤인 올해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프랑스 호텔침대 브랜드인 ‘에페다(Epeda)’ 역시 내수 시장 런칭을 준비하며 소비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에페다매트리스는 1929년 런칭된 유서 깊은 명품매트리스 브랜드로, 코펠(COFEL) 그룹의 우수한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품목들을 선보이고 있다. 창립 이래 현재까지 브랜드 전문성을 공고화 함으로써 전 세계 호텔 업계에서 굳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명품매트리스인 해당 브랜드는 아코르 호텔, 바리에르 그룹, 를레&샤토 등 글로벌 호텔 체인그룹과 지속적인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하며 5성급호텔침대의 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2017년 기준 프랑스 호텔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멀티 악티브 기술’, ‘멀티 에어 기술’ 등 연구를 거듭해 탄생시킨 기술력은 에페다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흔들림 없는 지지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숙면이 이루어지도록 해 최적의 수면 상태를 만들어주는 ‘멀티 엑티브 기술’, 완벽한 위생관리와 뛰어난 통기성을 보장해 보다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하는 ‘멀티 에어 기술’ 등 특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명품매트리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5성급호텔침대로 알려진 에페다 매트리스는 프랑스에서 기술적 노하우와 가치를 인정받은 제품에 부여하는 OFG 라벨을 획득, 소비자들의 신뢰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매트리스의 퀄팅은 수작업으로 이뤄져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이는 침구의 내구성을 더하며 사용자에게 비교적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한 호텔침대 에페다매트리스는 친환경매트리스 브랜드로서 수분 기반의 유해 물질 없는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하며, 생분해성 친환경 린넨을 적용한 친환경매트리스를 제공한다. 천연 실크, 울 등 이불 시트 제작에 필요한 동물성 천연재료를 공급할 시 보다 안전한 공급망을 확보,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동물 복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러한 호텔매트리스 에페다매트리스는 Ecomobilier 등 친환경 가구 협회 회원으로서 활발한 중고 가구 재활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6년 노르망디에 Criquebeuf 공장 준공 시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목표로 한 그르넬 환경법안(Grenelle Environnement 2012)를 준수하는 등 친환경매트리스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