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수원천개울치기 추진위원회 2차 회의 개최

팔달구청 전경.(사진=팔달구)
팔달구청 전경.(사진=팔달구)

팔달구(구청장 이훈성)가 지난 27일 구청에서 역사와 환경의 만남을 모토로 하는 ‘2019 수원천개울치기’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열었다.   

화성성역의궤 등 고증을 통해 전통복장과 소품을 갖추고 정조대왕 시대를 재연하는 수원천 개울치기는 이번이 세번째다. 도심형 자연생태하천인 수원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 전통시장 활성화가 목적이다. 올해는 다음달 21일 열린다. 

회의에선 지난 4월 1차 회의 이후 추진상황 보고 및 기관별 역할분담 논의가 주를 이뤘다. 

수원천 개울치기 개최 성공을 위해 남문시장상인연합회,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수원시금빛봉사회, 풍물굿패 삶터, 청소년 환경지킴이, 물환경센터, 행궁동주민자치회, 지동주민자치위원회 등 민·관·학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기획홍보, 개울치기재연, 환경보전, 지역경제위원회로 나뉘었다. 

한편 올해 수원천 개울치기 재연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을 모집하고 있다. 팔달구청 환경위생과(031-228-73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