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 ‘만화이야기 교실’ 열어

수원시 영통구가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을 초청해 ‘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만화이야기 교실’을 진행했다.(사진=영통구청)
수원시 영통구가 ‘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만화이야기 교실’을 열었다.(사진=영통구청)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28일 광교동 소재 광교샛별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권영섭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을 초청해 ‘만화가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만화이야기 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광교샛별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4명의 아동들은 권영섭 회장이 준비한 다양한 캐릭터를 보고 자기 얼굴을 재밌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섭 회장은 “자기 자신의 최대 장점을 살려 그림을 그려보면,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도 향상시킬 수 있고, 유머까지 겸할 수 있는 인성을 키울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광교샛별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교육이라 그런지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교육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프로그램을 선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