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순옥)이 지난 27일 2019 학교민주주의 지수 적용을 위한 공감 토론회 ‘사고[思考]하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하반기 교감 대상 공감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 관내 교감 120명이 참여해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단위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살리고(지속해야 할 것), 고치고(수정해야 할 것), 더하고(새로해야 할 것), 버리고(없애야 할 것) 해야 할 구체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순옥 교육장은 “학교는 공공생활에서 직접 실행되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없으며, 민주적 학교문화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선택의 주체가 되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역할을 부여받아 경험할 때 민주적인 공간으로 성장한다”고 말했다.
또 “공감 토론회를 통해 학교의 문화를 리모델링해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실천적 방법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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