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가치 지닌 ‘역대 도지사 기록물’ 찾습니다

‘경기도 기록원’ 내 ‘도지사 기록물 전시 공간’ 마련, 도민 공개
경기도는 사료가치 지닌 ‘역대 도지사 기록물’ 수집에 착수했다.(사진=경기도청)
경기도가 사료가치를 지닌 ‘역대 도지사 기록물’ 수집에 나섰다.(사진=경기도청)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경기도가 지난달 10일 故 김영기 제3대 도지사 며느리인 이옥례씨(93세)로부터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는 총 9점의 기록물을 기증받은 것을 계기로 ‘역대 도지사 기록물’ 수집에 착수했다.

기증받은 기록물은 ▲도지사 명패 ▲경기도청 이전기념 자개함 ▲시장, 군수, 서장 연석회의기록 ▲지사취임 축하문 철 ▲도민회 운영위원 위촉장 ▲도민회 고문추대장 ▲자서전 ▲설송 병풍 ▲권동수 병풍 등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역대 도지사 및 유족을 대상으로 현재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의 기증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경기도기록원’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도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만의 특성이 반영된 도지사 기록물을 수집하는 사업인 만큼 기록물 소장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증관련 문의는 경기도기록관(031-8008-409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