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이오안전성 심포지엄 개최

농촌진흥청, 24~29일 형질전환작물(GMO) 안전성 최신정보 교류

농촌진흥청은 국제바이오안전성학회와 공동으로 제9차 국제바이오안전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각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생명공학기술(BT)을 이용해 개발된 형질전환작물(GMO)의 안전성에 관한 최신 정보가 교류된다.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석학 500여명이 참가하며 'GMO 위해성 관리와 모니터링' 등 8개 주제별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지며 토론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http://isbgmo.niab.go.kr)를 통해 공개돼 일반인들의 막연한 GMO 불안감을 덜어줄 계획이다.

형질전환작물은 1996년 미국에서 콩과 옥수수가 상업화된 이래 지난해에는 전세계 21개국, 9천만㏊에서 콩과 면화, 옥수수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농진청이 16개 작목 48종의 형질전환작물을 개발해 제초제 저항성 벼 등 4종은 상품화를 앞두고 안전성 평가 연구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