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청소년이 주도하는 ‘2019 경기과학축전 & 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가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19 경기과학축전 & 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는 4차산업혁명 시대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청소년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장이다.
▲지능형 로봇대회 ▲드론 창작대회 ▲3D 프린팅 해커톤 대회 ▲코딩 대회 등 4개 대회(12개 종목)와 학생과학축제한마당,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 홈페이지(http://futurecity.suwon.go.kr)에서 대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달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청소년이 축제를 준비한다. 7명의 청소년으로 이뤄진 자치위원회가 정보과학축제 프로그램 기획·전반사항을 자문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CM송(광고음악), 홍보영상,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SNS 홍보도 한다. 또 청소년이 모든 무대 구성부터 공연까지 모두 담당하는 ‘청소년 문화제’가 열린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관련 유튜브 채널 운영자 강연, 한국나노기술원의 플러렌(분자축구공) 만들기 체험, 차세대 융합과학기술원 융합문화 토크 콘서트 등도 마련됐다.
소방재난본부의 경기안전문화 119페스티벌과 시 시민안전과가 주관 시민안전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