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전통예절교육ㆍ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서 봉사

구는 신세대 공익근무요원들을 수원시 예절교육관에 위탁해 긍정적인 사고로의 전환을 위한 생활예절인 바로서기, 앉기, 걷기 등과 전통예절인 한복 바로입기, 절하기 등 실천예절교육을 통해 효의 정신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한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방문해 외롭게 병마와 싸우는 어르신에게 말벗 해드리기, 식사도우미, 마사지해드리기, 장기자랑, 환경정비 봉사 등을 통해 노인공경과 참사랑 실천을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에따라 올 상반기에 70여명의 공익근무요원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20~21일 이틀간 미참여 공익근무요원들이 2개조로 나누어 각각 참사랑 실천에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젊은층들로부터 점차 멀어져가는 우리의 전통예절과 경로사상을 일깨워주기 위한 노인병원 봉사체험은 신세대 공익근무요원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로 공익근무요원에게 올바른 가치관정립에 도움이 됨은 물론 장안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민친절 전국 1등구 만들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익근무요원이 일반행정, 질서계도, 차량단속, 생활지도 등 여러 분야에서 행정보조를 하고 있어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무교육, 간담회 등을 통해 사기진작과 고민해결 등 원활한 복무를 할 수 있도록 선임공익근무요원으로 하여금 멘토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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