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44시간 이용 가능 바우처 지급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취약가구 우선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가 ‘2019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가 지정한 기관·단체(4개소)의 취미·여가·직업탐구·관람체험·자립준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80명을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장애인부모·한부모 등 돌봄취약가구의 발달장애학생이 우선이다.
대상자에겐 한달 4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이 지급된다. 평일(월~금, 16~19시)과 토요일(9시~18시)에 사용 가능하다.
일반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만12세 이상 만18세 미만)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지역아동센터·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방과 후 활동 서비스와 비슷한 복지 서비스 이용자는 안 된다.
2일부터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시정소식’에서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이용자 모집 안내’를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 031-228-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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