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고속도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위해 2,500만원 전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일 본 회 사무국에서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성금 2500만원을 전달받았다.(사진=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일 본 회 사무국에서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성금 2,500만원을 전달받았다.(사진=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2일 본 회 사무국에서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성금 2,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종혁 경수고속도로(주) 대표이사와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다.

경수고속도로의 이웃돕기 성금은 성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용인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수원중앙복지재단에 각각 전달되어 기관별 맞춤형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종혁 경수고속도로(주) 대표이사는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들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경수고속도로에 감사드리며, 지원하신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 깊숙이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수고속도로(주)는 지난 2009년 7월, 서울과 성남 및 용인지역을 관통하는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