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특례시 추진에 뜻 모아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 ‘수원특례시 추진 특별위원회’가 3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4차 회의에서 열린 ‘특례시 추진 토론회’ 결과보고를 토대로 ▲지방자치법 특례시 명칭 입법 공조 ▲특례시에 걸맞은 위상과 행정 및 재정 권한 확보 등 단계별로 특례시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권한 발굴 공동연구 용역을 통해 사무 및 기능, 조직 및 인사, 재정 분야 등을 적극 발굴하자며 뜻을 모았다.
또 특별위원회가 해산돼도 특례시 추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향후 계획에 대한 수원특례시 추진 특별위원회 요구사항 권고안’을 집행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권고안엔 ▲2020년 이후 수원특례시 추진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 추진 ▲수원특례시 추진 관련 단계별 추진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권한 발굴 공동연구 용역 내용 적극 반영 ▲수원특례시 의회의 개선방향 반영 등이 명시돼 있다.
장정희 위원장은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특례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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