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피겨스케이트, 인라인롤러 등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경기도 출신 스포츠 스타 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선수는 '2005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연아를 비롯해, '2004 세계스피드롤러선수권대회' 금메달 궉채이, '2002 세계펜싱선수권대회' 금메달 현희,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역도 금메달 전병관, '2000 시드니 및 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금메달 윤미진 등이다.
김문수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김연아 선수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문화체육행사에 경기도 대표로 참석, 각종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팬사인회, 기술전수를 위한 클리닉 등을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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