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층 연면적 2천400평 규모
경기도는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수원시 매산로 기존 청사 주변에 제3별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청사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교통영향평가 등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이날 입찰공고를 냈다.
도는 설계 등과 더불어 별관 신축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내년 3월께 공사에 착수, 내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별관은 지상 4층, 연면적 2천400평 규모로 2개 실국이 사용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 청사가 비좁아 본관 건물 옥상에 810평 규모의 가건물을 지어 일부 실과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별관을 신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도의회는 최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면서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추진여부를 결정하라며 도가 요청한 별관 건립비 101억원 가운데 2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99억원을 모두 삭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