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융 시장 내에서 ‘디지털 자산화’의 흐름이 나타남에 따라 코인시장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최근 비교적 안전한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코인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이 시스템즈(V SYSTEMS)’ 써니 킹의 ‘VSYS코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써니 킹은 브이 시스템즈 최고 설계자이자 PoS(Proof-of-Stake, 지분 증명)의 창시자로서,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로 인식되는 SPoS(Supernode Proof of Stake, 슈퍼노드지분증명) 방식의 최초 코인인 VSYS를 개발해 낸 개발자다.
이러한 써니 킹의 VSYS코인은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에 활용되는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브이 시스템즈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조속한 채굴 속도는 물론 비교적 낮은 수수료로 안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코인은 홀더들이 슈퍼노드에게 코인을 임대해 준 이후, 슈퍼노드는 직접 블록생성에 참여하여 수익을 공유하는 형식의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월 1.23% 및 연 14.81%의 이윤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앞선 2019년 6월 후오비 풀(Huobi Pool)이 브이 시스템즈의 슈퍼노드에 합류했으며, 얼마 전인 7월 31일에는 한국의 스테이킹 코리아(Staking Korea)가 슈퍼노드로 합류해 국내외 대형 마이닝 풀들 역시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는 양상을 보인다.
한편 써니 킹의 VSYS는 지난 8월 21일 자로 ‘빗썸 글로벌’에 상장됐다. 이를 통해 가까운 시일 내에 국내 상장을 예상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8월 27일의 경우 대형 거래소로 인식되는 ‘오케이엑스’에 상장해 현재 해외 곳곳 18개의 거래소를 통해 활발히 거래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