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G 통신칩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하나로 합친 5G 통합칩을 개발하며 세계에서 가장 먼저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빠르면 이달부터 5G 통합칩인 익시노스980 샘플을 스마트폰 고객사에 공급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양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AP 세계 1위 미국의 퀄컴과 대만의 미디어텍 등 5G 통합칩을 개발한다고 전했으나 양산 시기를 고려해봤을때 내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연구개발에만 73조원을 투자한다 밝혔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10, 갤럭시 A90 등 퀄컴의 기술력을 탑재해 사용했다면 앞으로의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퀄컴의 기술력을 제외한 자체만의 기술로 5G시장을 강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4일에 정식 출시되며 보급형 최초로 5G 신제품을 내놓은 갤럭시A90은 출고가가 갤럭시노트10에 비해 30만원이나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며 각 통신사의 할인까지 더해진다면 알뜰한 소비를 중점으로 하는 타겟층에 적합한 휴대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온라인 휴대폰 성지라 불리는 “와써폰”은 특별한 행사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10 등 다양한 최신 휴대폰과 기존 구형 단말이 된 LTE 휴대폰들에 대한 가격을 대폭 할인시켜 진행하고 있다.
와써폰 행사 가격표를 살펴보면 갤럭시노트10은 70%할인가를 적용해 판매하고 있으며 갤럭시S10 5G는 단독 특가인 8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어 이를 접한 소비자들의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와써폰 관계자에 의하면 “신제품이 출시 영향으로 구형폰으로 전락한 LTE 모델들은 행사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빠르게 재고 소진되고 있으며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에 관계없이 동시 할인을 통해 개통이 연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및 ‘와써폰’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상담과 문의를 이용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