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설명회,내달까지 제안서접수
수원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자금운영을 위해 일반공개 경쟁방식으로 시(市) 금고를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일반공개 경쟁방식, 지정기준, 심사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시 금고 지정 조례를 만들어 공고했으며 오는 28일 시 금고 지정에 관한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시는 내달 30~31일 지정을 원하는 은행으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은행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우선지정대상은행을 11월 초 결정하기로 했다.
심사기준은 은행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이며 심의위원회는 대학교수, 금융전문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13명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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