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 개통...“RG폰” 갤럭시S10 5G 80% 대란 시작

 

5G 통신 가입자들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24기가바이트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지난 4월 5G를 상용화하면서 이후 데이터 사용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난 7월 휴대폰 단말기별 트래픽 현황을 살펴보면 5G 스마트폰의 한 가입자당 트래픽은 약 2만 4661메가바이트로 집결되었다.

같은 기간 4G 한 가입자의 트래픽은 4월 22.4GB이며 5월 기준 18.3GB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6월 23.4GB로 다시 올라오며 7월까지 다시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5G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따라 무제한 요금제와 각종 콘텐츠가 나온 것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SK, KT, LG 등 이통 3사는 5G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 이후 게임, 야구, 아이돌 등을 중심으로 VR과 AR 등 데이터 소모량이 많은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으며 3사 이동통신사별 5G 가입자 추이는 SK텔레콤이 5월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휴대폰 성지로 유명한 “RG폰” 5G 모델 및 LTE 모델을 한데 모아 파격 할인가를 제공하고 있다. RG폰의 가격표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70% 파격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갤럭시S10 5G 또한 저가 8만원대에 개통 가능하다. 이 밖에도 최근 5G 제품 출시 영향으로 구형폰으로 전락한 LTE 폰들의 경우 갤럭시S10, 노트9는 2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LG V50은 0원대로 개통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RG폰 관계자에 따르면 “제조사들의 5G 신제품이 계속해서 출시가 되며 5G의 상용화 영향으로 5G모델이 수혜를 보고 있다. 특히 갤럭시노트10은 가장 높은 판매율을 달성했으며, 그 뒤로 갤럭시S10 5G가 2번째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역은 ‘RG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 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