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6가구 선정해 8월 공사...9월 추가 모집 계획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안상욱)이 수원시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6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두달간 ‘2019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 지속가능도시재단은 신청한 33가구 중 형편이 어려운 6가구를 선정했다. 대상자는 재단 직원과 수원시건축사회 관계자가 신청인 집을 점검했다. ‘최저주거기준 시설미달 가구(쪽방 등)’와 ‘중위소득 44% 이하 가구’ 중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우선으로 했다.
수원시건축사회,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난 8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오래된 싱크대는 새 것으로 교체했고 빗물이 새는 지붕은 보수했다.
안상욱 이사장은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이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었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됐을 것이다.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9월 중 ‘2019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는 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031-280-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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