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고민 해결방안 제시예비창업자에 노하우도 소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실시 중인 맞춤형 창업 컨설팅이 농업인·예비창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시작한 맞춤형 창업 컨설팅은 전문가(제품개발·마케팅 분야)가 희망 농가를 찾아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사업.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노하우도 알려준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7월 진행한 ‘농식품 융복합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 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8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농식품) 제품개발·마케팅 컨설팅 중이다.
김소영 내추럴초이스(주) 연구소장이 ‘제품 물성(物性) 개선’, ‘가공 제품에 맞는 포장 선택’ 등 노하우를 알려주는 제품개발 컨설팅을 담당한다.
마케팅 컨설팅은 조갑순 HUP(협)지원센터 대표가 진행한다. ‘거래처 확대를 위한 가공식품 컨셉 설정’, ‘판매 마케팅 전략’ 등을 알려준다.
박현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농업인·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참여자가 최근 소비경향을 반영한 농식품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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