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2동, 찾아가는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

수원시 영통구 관내 미스바헤어 미용실이 지난 1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가는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영통구청) 
수원시 영통구 관내 미스바헤어 미용실이 1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가는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영통구청)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우병준)는 17일 관내 미스바헤어 미용실의 재능 기부로 홀몸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미스바헤어 미용실은 지난 2월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가 이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은 홀몸어르신 10명의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다. 

미용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미용실에 가기 힘들었는데 단정하게 머리를 잘라주니 기분 전환도 되고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허순이 미스바헤어 미용실 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모두들 좋아하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