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경기도가 18일 오전 7시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관련 조치 현황을 발표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ASF위기경보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1차 발생한 방역대 농가수는 20호로 사육두수는 방역 10KM 내 총 2만 830두며, 2차발생인 연천군 백학면의 방역 10KM 내 농가수는 총 64호, 사육두수는 총 9만 7,302두로 나타났다.
이날 기준 살처분 현황은 발생농장 총 2농가로 전체 7,182마리다. 살처분 매몰동원인력은 파주시의 경우 인력 45명에 장비 4대가 투입됐다.
현재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지난 17일 오전 6시 반부터 오는 19일 오전 6시 반까지 일시 이동중지명령이 발효된 상황이다. 대상은 전국 돼지농장이며 축산관련종사자 및 출입차량, 축산물작업장이 이에 해당된다.
또 살처분농가 및 방역대 통제초소(14곳) 및 거점소독시설(11곳)이 운영 중이며 통제소독이 시행됐다.
통제초소도 14개소 운영 중이며 발생농가 입구(1곳), 가족농가 입구(2곳), 방역대 등 주요지점(11곳)이 이에 해당된다.
추적예찰의 경우 발생농장 방문차량과 역학관계농장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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