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세계적 규모의 특정 SNS가 오는 2020년부터 가상화폐를 이용한 독자적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암호화폐와 관련해 흥미로우면서도 장기적인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의견을 표명하는 기업인들이 등장하면서 이런 추세가 더욱 확충되고 있다.
이 가운데 ‘브이시스템즈(V SYSTEMS)’의 가상화폐 VSYS코인이 우리나라 첫 슈퍼노드 ‘스테이킹 코리아(Staking Korea)’에서 특유의 안전성과 속도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메인넷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 컨트렉트 기능을 추가했다고 전하며 주목 받고 있다.
브이시스템즈는 슈퍼노드 하드웨어 구성이 기반돼 메인 네트워크의 모든 트랜잭션을 1초 내에 처리하는 VSYS코인의 추가된 기능을 근시일 내에 공식 발표할 것이라 전했다. 해당 코인은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로 꼽히는 써니 킹의 SPoS(Supernode Proof of Stake, 슈퍼노드지분증명) 형식 최초 코인으로, 조속한 채굴 속도에 낮은 수수료까지 갖추며 인지도를 높여 온 바 있다.
이번 메인넷 업데이트는 블록 높이 6,100,000에서 이뤄졌다. 이로써 메인 거래소 측은 VSYS 메인넷의 여러 가지 스마트 컨트렉트 애플리케이션 토큰(Token) 트랜젝션 기능을 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전했다.
차후 기술 업데이트가 공식적으로 완료되고 발표가 된 뒤에는 스마트 컨트렉트 플랫폼의 민간화가 이뤄질 전망이며, 누구든지 토큰 발행이 가능하고 탈 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토큰을 개발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일련의 사항에 대해 브이 시스템즈 관계자는 “앞으로 천만 명 남짓의 유저가 존재하는 여러 탈중앙화(DeFi) 토큰(Token)을 발표할 방침이다. 이러한 Token과 VSYS 코인 간의 공명(resonance)까지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공고히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브이시스템즈는 지난 8월 21일 ‘빗썸 글로벌’에 상장됐으며, 동월 27일에는 대형 거래소 ‘오케이엑스’에 상장되는 등 전 세계 각국 18개 거래소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중이다. 올해 중 이러한 코인 거래소 및 상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 시점 기준 월 1.23% 및 연 14.81%의 이윤을 기록하고 있는 브이시스템즈의 VSYS코인은 우리나라 첫 슈퍼노드 ‘스테이킹 코리아(Staking Korea)’에서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스테이킹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