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5G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물량이 적어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고객을 5G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동통신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중저가 5G 스마트폰까지 가세하며 보급형에서 초프리미엄급 한정판 모델로 이어지는 5G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5G 가입자 확대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쇼핑몰 T월드 다이렉트와 SK계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갤럭시폴드 예약판매를 진행했으며 다음달 10일 이후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전날 SK, KT, LG 등 이동통신 3사가 진행한 갤럭시폴드 2차 예약판매 물량은 1시간여만에 모두 소진되었다.
KT와 LG는 이날 준비된 2차 물량이 마감됐지만 예약가입을 계속해서 받고 있으며 추가 물량 공급을 대비해 예약 대기자를 받고 물량 확보하는 대로 순차 배송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계속해서 단말 수급 협의를 하고 있으며 확보되는 대로 예약자에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유명 스마트폰 할인점으로 입소문 난 “RG폰”에서 9월을 맞이하여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과 함께 갤럭시S10 5G, LG V50 등 제품별 최대 70~80 할인율을 적용하며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RG폰 관계자에 따르면 “가을을 맞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높은 가격에 주춤하던 소비자들에게 현 시점을 고려해서 구매한다면 현명한 구매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RG폰 가격 정보를 살펴보면 갤럭시노트10은 70%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갤럭시S10 5G는 단독 할인가 8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상세 내역 및 상담 문의는 ‘RG폰’ 홈페이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 및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