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직능광역위원회, 직능경제단체연합회와 정책토론회
열린우리당 직능광역위원회(위원장 김진표 의원ㆍ수원 영통)는 21일 국회회관 소회의실에서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서민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와 당,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열린우리당 김종율 의원, 임종순 국무조정실 경제조정관, 박영배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등 정부관계자와 서비스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80여개의 직능경제인단체 회장단, 사업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직능경제인단체는 ‘직능경제인지원에관한법률’에 명시돼 있는 직능단체 소관부처를 행자부에서 재경부로 변경해줄것 등 4건을 열린우리당 직능광역위원회에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의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중소기업연구원 전인우 박사는 “서비스산업이 경제 전반의 성장잠재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크게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의료, 관광 분야의 해외소비의 급증으로 서비스수지 적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진표 의원은 “지난 2004년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직능경제인지원에관한법률에 근거해 경제 6단체로 출발했지만 정부지원이 일체 이뤄지지 않았다”며 “직능단체의 정책건의 내용을 정부와 당 정책위원회와 협의해 이번 정기국회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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