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구조가 변화하면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품권 발행금액의 50%를 추가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권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발행사인 ㈜엔지오씨씨의 NGOcc상품권으로. NGO 상품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오프라인 가맹점 확충 중에 있다. 현재는 ㈜엔지오씨씨의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엔지오 종합 쇼핑몰의 제품들은 네이버 최저가와 비슷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 알뜰 구매족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엔지오상품권은 1만 원권 자체에 NGO머니 5,000원권이 붙어있는 구조로 1만원권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모두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NGO머니는 스크래치를 긁은 후 나온 번호를 홈페이지의 상품권 등록 메뉴에서 등록하게 되면 온라인에서 추가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1만 원으로 1만 오천 원을 사용할 수 있는 엔지오 상품권은 온라인 사용 시 1만 원권은 예치금으로 충전해 그 금액만큼 사용할 수 있지만, NGO머니는 상품 금액의 일정 부분만 결제가 가능하다. 다른 상품권과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에서 권면금액의 60% 이상(1만 원권은 80% 이상) 사용한 경우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전국의 NGOcc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NGOcc는 중소 제조업체들과 지역 특산물 제조업체들과의 제휴로 지역 상권과 중소 제조업 시장 부흥이란 새로운 희망을 목표로 종합 쇼핑몰을 오픈한 회사로 상품권의 수익금 일부는 NGO단체를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또한 10월 말까지 회원가입 시 5,000원 예치금 즉시 지급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