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실버케어요양원, 남악신도시에 노인 보금자리 ‘안착’

중심상업지에 최고 시설 구비...어르신 심신안정 공간 자리매김
한승실버케어요양원 전경.
한승실버케어요양원 전경.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급속한 노령화로 노년층의 심신안정을 위한 공간확보가 절실한 가운데 전남 목포.무안지역 남악신도시 중심상업지에 최고 시설을 갖춘 노인요양원이 들어서 전남 서부지역 주민은 물론 노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에 대지면적 748.3㎡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3762.83㎡(1140평) 규모로 개원한 한승실버케어요양원(이사장 한승경. 이하 한승요양원)이 바로 그곳.

한승요양원은 아파트를 비롯, 4만5000세대 1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전남도청 앞 남악신도시 중심상업지에 자리잡고 있어 가족들이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과 언제든지 각종 여가나 복지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새로이 건립됐다.   

이에 도심 속 요양시설에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심신 안정과 평안함을 극대화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층별마다 색상과 디자인을 달리 한 최고급 마감재로 꾸며진 요양원 내부 모습.
층별마다 색상과 디자인을 달리 한 최고급 마감재로 꾸며진 요양원 내부 모습.

특히 건물 3층부터 6층까지는 100인 시설로 층별마다 색상과 디자인이 다른 최고급 마감재로 마무리했고 전문적이고 세심한 서비스로 어르신들이 내 집보다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종사자들을 배치했다. 1층과 2층은 조만간 요양원과 연관된 각종 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나이가 들어 일상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몸이 쇠약해져 요양원을 찾게 되는 노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전문적인 간호다.

이를 위해 한승요양원은 목욕 및 이.미용 등을 비롯, 어른신들의 건강상태와 기호를 바탕으로 해 영양식단을 운영하는 등의 생활서비스는 물론, 재활서비스(보행치료, 수행동작 훈련 등), 여가서비스(여가활동 및 여가프로그램 진행, 종교활동, 지역연계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수급자 상태에 맞는 다양한 활동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인지기능증진서비스와 투약 · 혈당 · 욕창 · 튜브 · 위관영양 관리, 바이탈 체크 등 간호서비스, 협약 촉탁병원에 의한 전문의료진의 정기진료 및 투약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한승경 이사장은 "저의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 한분 한분께 손끝의 따스함과 섬김으로 편안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모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