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경기남부지구)내 여성클럽인 새샘라이온스클럽이 지난 6월 제8대 신임회장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8대 회장은 맡은 신임 윤은영(48ㆍ신영통)씨는 5대 때부터 재무담당과 7대 제1부회장을 거쳤으며, 총무 심영희, 재무 정순희씨와 함께 새샘라이온스를 이끌게 됐다.
새샘라이온스클럽은 1999년 6월 수원라이온스클럽 스폰서로 탄생해 매년 장애인을 위한 행사를 비롯해 결손, 모자가정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수원시내 영보자애원, 고아원, 경동원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살레시오 수녀회의 나자렛의집 등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홀몸노인에게 쌀과 연료비, 김치를 담아 지원했으며, 영통구 저소득 홀몸노인 칠순잔치를 개최하는 등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하고 헌신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과 협동 단결해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각오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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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인터뷰] 새샘라이온스클럽 윤은영 회장 - 새샘라이온스의 창립 취지를 소개한다면? ▲ 국제본부로 납입하는 회비가 저소득 국가의 시력개선사업과 빈민 구제 사업으로 쓰여지고 있지만 가까운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창립했다. 미약한 여성의 힘이지만 도움을 줌으로써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보람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 새샘라이온스 활동 중 가장 의미가 있거나 기억에 남는 일은? ▲ 그동안 해 왔던 모든 활동들이 다 소중하다. 지난 3월 영통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영통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칠순잔치가 최근 행사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전 회원이 참석해 외로운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자식처럼 함께 나눴던 행사였다. 특히 영통사회복지관과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갖기로 해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장애인 재단 등에 지속적인 협력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새샘라이온스 8대 회장으로 각오 한마디? ▲ 회원간의 친목과 교류, 라이온스 활동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회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샘라이온스를 만들고 싶다. 회원들과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도움과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불우이웃을 찾아 활기찬 재활의욕을 심어주고 기쁨과 희망을 전하겠다. 끝으로 항상 노력하는 새샘라이온스가 되도록 앞장서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