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수원일보 창간 30주년 동영상을 보내왔다. 오는 10월 10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0년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말레이시아전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지난 1997년부터 2년간 수원 삼성 2군코치를 역임하는 등 수원시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 특례시 최고의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