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키, ‘2019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결선행

혁신적 사업아이템으로 제품 선발 콘테스트 예선 본선 거쳐 결선 ‘마케팅형’ 15팀에 최종 합류
▲ (주)글로벌 푸른친구들의 드림키가 2019년 농식품창업콘테스트 결선에 진출했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성장기 발효액 ‘드림키’가 ‘2019년 농식품 창업 콘텐스트’에서 결선티켓을 거머쥐었다. ㈜글로벌 푸른친구들은 올 초 출시한 드림키로 마케팅형 콘테스트에 참가해 예선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 레이스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투자유치형-마케팅형)’는 농식품 및 전후방산업 분야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 및 제품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해 2015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드림키는 창업콘테스트 예선 발표심사를 통해 총 446개 팀 중 총 45팀(투자유치형 20팀, 마케팅형 25팀) 중 마케팅형 부문에서 본선행에 올랐고, 다시 ‘판매왕챌린지’ 경쟁을 통해 최종 결선 15개 업체에 선정됐다. 

해당 본선 시식에서 드림키는 성장기 영양소의 흡수력을 강조한 차별적 콘셉트를 어필하고, 발효공학을 통해 고서(古書) 원료들의 쓴맛을 없애면서도 맛을 잡고 영양분의 효율성을 높인 데 대해 실질적 평가 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예선, 본선, 결선에 오르면서 △성장기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960시간 천연 미생물 발효 독자 기술 △강원도 해발 600미터에서 직접 채취한 유기농 식물 △국내산 고서 원료들의 유용성 △100% 식물성 영양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성장기 제품 개발 스토리 △기존의 성장기 제품과의 가격 경쟁력 및 콘셉트의 차별화 등을 중점으로 혁신적 면모를 드러냈다. 

이로써 결선 레이스에 오른 드림키는 마케팅 홍보 전문가의 코칭을 받고,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해 매칭된 40만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들과 작업을 통해 본격 판매가 이뤄진다. 

이 판매 결과로 다른 결선진출업체들과 경쟁해 최우수 우수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결선 평가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온라인 네이버 쇼핑과 우체국 쇼핑 구매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지며, 최종적으로 대상 1팀 상금 1억원을 비롯해 입선 2팀 각 500만원 등 총 3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글로벌 푸른친구들 강혜원-임데레사 공동 대표는 “유수의 경쟁력 있는 업체들 가운데 농식품분야의 혁신적 제품으로 최종 결선에 선발돼 매우 기쁘다”며 “’드림키’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과 진정성 담긴 전략으로 남은 레이스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