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활동가 양성과정(성장2기) 수료식

한달간 12회(48시간) 워크숍, 19명 수료11월 96시간짜리 전문 과정 예정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전경.(사진=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전경.(사진=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안상욱)이 26일 더함파크에서 도시활동가 양성과정(성장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도시활동가 양성과정은 기초(24시간), 성장(48시간), 전문(96시간) 등 총 168시간이다. 지속가능도시 수원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려는 예비 도시활동가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마련하고 있다. 현재까지 성장 2기를 비롯해 기초는 4기, 전문은 1기까지 배출했다.

성장 2기는 기초 수료자 대상이다. 도시활동가의 역할과 기술을 학습하기 위해 9월 동안 12회에 걸쳐 종일반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해당 과정 80% 이상 이수한 1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도시활동가의 이해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이해 및 성격유형분석 ▲의제발굴 및 다양한 소통 방법 습득 ▲활동가와의 만남(현장탐방) 등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11월엔 전문 과정이 열린다. 지속가능도시 수원을 만드는 융복합(도시재생, 마을만들기, 주거복지,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마을미디어 등)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도시활동가가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관심 있거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www.sscf2016.or.kr) 또는 카카오톡 친구추가(@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