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2동, 어르신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진행

미술심리치료와 슐런 경기 진행으로 인지능력 향상
수원시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영통구청)
수원시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26일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영통구청)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수원시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매탄2동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나의 뇌를 건강하게’란 주제로 제3회 매탄2동 포럼을 개최했다. 

관내 8개 경로당 어르신을 초청해 1부는 김미애 미술심리강사가 미술심리치료, 2부는 이수경 슐런 심판이 슐런 경기를 각각 진행했다.

슐런이란 네덜란드 전통놀이로 나무로 된 보드에 납작한 나무토막 30개를 가지고 구멍에 넣는 게임이다. 집중력을 높여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주 매탄2동장은 “치매가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치매국가책임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동 차원에서 치매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