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가격 10만원대 행사…‘와써폰’, 갤럭시S10 5G 80% 가격 낮춰
갤럭시노트10 출시 이후 타 경쟁 제조사들 역시 5세대 이동통신 전용 모델 신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화웨이의 경우 미국의 거래중단 제재로 신제품 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메이트30이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자국을 제외한 해외수출에 걸림돌이 되며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또한 새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1 시리즈를 5세대 이동통신 모델이 아닌 LTE로 출시한다는 점과 타 경쟁사 제품에 비해 기능면에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출시 전 혹평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V50S 씽큐가 10월 출시를 확정하며 5G 듀얼스크린폰으로 출고가는 119만9000원으로 알려졌으며 전작 V50과 동일한 가격이며 갤럭시노트10과 비교하면 5만원가량 저렴하다. LG전자는 전작의 경우 듀얼 스크린을 별도 판매하되 한시적으로 무상으로 증정하였으나 이번에 출시되는 V50S 구매자에게는 듀얼스크린을 무상으로 증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V50S 씽큐 출시를 통해 갤럭시노트10의 상승세를 완전히 꺽을 수는 없지만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고려해본다면 갤럭시폴드처럼 혁신적인 새로운 디바이스 갤럭시폴드의 품귀현상을 빚는 상황에 따라 LG V50S 씽큐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10의 시리즈 최초로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한 이원화 전략과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공백과 중화권 제조사 부진에 따른 반사이익을 통해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등 초고가 모델들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70%가 넘는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의 스펙을 살펴보면 갤럭시노트10은 역대 노트 시리즈 중 처음으로 6.3형 일반 모델과 6.8형 플러스 모델 등 두 가지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6.3형 일반 모델은 전작보다 0.1형 작아졌으나 6.8형 플러스 모델의 경우 역대 최대 크기 기조를 이었다. 노트10, 노트10+의 제품 두께는 7.9mm, 무게는 각각 168g, 196g으로 전작의 두께와 무게보다 얇고 가볍게 개선됐다.
이처럼 5G가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면서 SK, KT, LG 3사 이동통신사들은 5G 고객 유치 확보를 위해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치열한 할인 경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온라인 업체 가운데 “와써폰”이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모델과 LTE 모델 모두 동시 세일 90%까지 할인하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열기가 뜨겁다.
와써폰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5G 2세대 갤럭시노트10은 번호이동, 기기변에 상관 없이 20만원대 개통이 가능하며 5G 1세대 갤럭시S10 5G는 최저가 8만원대에 즉시 개통 가능하다. 이 밖에도 LTE 모델 인기 모델들 또한 80%까지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와써폰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5G출시 이후 기존 구형폰으로 전락한 갤럭시S10 5G 및 LTE 제품들의 지원 혜택이 높아지면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주문 문의가 즐비하고 있는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역은 ‘와써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 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