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영화동, 어린이 대상 전래놀이 배우기

영화동에서 열린 전래놀이 배우기.(사진=장안구)
영화동에서 열린 전래놀이 배우기.(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장안구 영화동 마을계획실천단이 25일부터 이틀간 영화어린이공원에서 전래놀이 배우기를 진행했다.

일반가정 아이들은 물론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함께 어울려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아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 추억의 달팽이 놀이, 이튿날엔 비석치기를 했다. 영화동 관계자는 "요즘 어린이들 특히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경우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노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예정인 마을계획수립 워크숍에선 전래놀이 배우기를 평가해 추가 개최여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