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프트웨어코딩레벨업’ 수료생 19명 배출

경력단절 여성 위한 심화과정 취업지원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이 27일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포즈를 취했다.(사진=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이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포즈를 취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7일 팔달구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열린 ‘소프트웨어코딩레벨업 과정 수료식’에서 19명에게 수료증을 건넸다.

‘소프트웨어코딩레벨업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심화 과정 취업지원 사업이다. 지난 7월 8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교육관에서 진행됐다. 총 55회 과정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로봇코딩 ▲텍스트코딩 ▲보드형 코딩 ▲아두이노(arduino) 등을 배웠다. 교육은 교육서비스업체인 주식회사 융성이 담당했다. 22명이 참여해 조기 취업한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끝까지 참여했다.

수료증을 전달한 김병태 시 일자리정책관은 “소프트웨어코딩 능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직업교육훈련과 진로 탐색을 돕는 집단상담, 경력단절 예방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