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내 친환경학교급식 공급 현장점검

농산물 입고부터 학교 배송까지, 유통진흥원장 동행 현장 점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지난 26일부터 27일 이틀간 ‘24시간 1Day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시스템’ 전 과정을 현장점검했다.(사진=경기도청)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24시간 1Day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시스템’ 전과정을 현장점검했다.(사진=경기도청)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안전하고 건강하게! 24시간 1Day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공급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진흥원은 농민들이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에 입고돼 학교에 공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점검했다.

점검에 참여한 강위원 유통진흥원장은 지난 26일 유통센터에서 농산물 검수·검품, 소분·피킹 등의 작업을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면서, 농산물 원물상태와 학교급식 수발주 시스템, QTS(실시간 식재료 온습도 배송관리 시스템) 등 업무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 27일 새벽에 센터에서 중앙물류를 거쳐 수원에 위치한 지역배송업체까지 식재료가 배송되는 과정을 함께하고, 오전에는 수원 소재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와 함께 식재료를 검수·검품하는 등 ‘24시간 1Day 경기도 친환경학교급식 시스템’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