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1동,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독려

수원 영통구 매탄1동이 국경일을 앞두고 관내 태극기꽂이 독려운동을 진행한다.(사진=영통구)
수원 영통구 매탄1동이 국경일을 앞두고 관내 태극기꽂이 독려운동을 진행한다.(사진=영통구)

[수원일보=장경희 기자] 수원시 매탄1동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서시홍)는 오는 3일 제4351주년 개천절과 9일 573돌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주택에 국기꽂이 설치에 나섰다.  

협의회는 관내에 위치한 주택 대부분이 국기꽂이가 없거나 노후해 국경일에 태극기를 달지 못 하는 점에 착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주민세인상분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기꽂이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경일을 앞두고 새 국기꽂이를 선물 받은 주민은 “그 동안 집에 국기꽂이가 없어 국기를 게양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주변에도 태극기를 많이 달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시홍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입장에서 사업을 구상하여 누구나 머물고 싶은 마을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