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노인의 날’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2일 하루동안 진행...전화 예약 또는 당일 신청
의왕도시공사가 운행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사진=의왕시)
의왕도시공사가 운행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최욱)가 ‘노인의 날’인 2일 하루 동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대상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노인장기요양등급 1~2급과 65세 이상 사람(의사 진단서 첨부)으로 동반 가족 및 보호자도 포함된다. 이용을 원한다면 콜센터(031-462-8253)로 예약하거나 당일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2015년 차량 4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10대가 운영 중이다. 내년엔 1대 늘어난 11대로 운영된다.

한편 의왕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017부터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과 10월 2일 ‘노인의 날’에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