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관내 중증장애인 생일파티를 열었다.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증장애인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달 생일파티를 열고 있다.
이달의 주인공은 시각장애인 박모씨로 “20년 만에 회를 먹어 본 것 같다. 가족과 친구가 없어 외식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데 오랜만에 밖에서 생일을 보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생일상을 준비한 이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바다횟집 사장)은 “입에 맞는 반찬이 있으면 얼마든지 포장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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