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빠르게 5G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 출시가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을 원인을 꼽고 있으며 5G 가입자 순증 폭이 확대 되는 시점에서 지난 5~7월까지 50만명대였던 가입자 순증은 8월 갤럭시노트10의 출시 영향에 따라 88만으로 대폭 증가했다.
갤럭시노트10은 전작과 달리 일반 모델 갤럭시노트10 6.3인치와 상위 모델 갤럭시노트10+ 6.8인치 대화면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트리플카메라는 물론 S펜의 에어액션 기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스마트폰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노트10, 갤럭시A90, 갤럭시 폴드를 모두 5G 전용 단말기로 라인업을 강화하며 출시를 모두 마친 상태이다. 제품에 따라 가격이 80~200만원 선이라는 점에서 취향에 맞게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히며 나날이 높은 기록을 하고 있다. 한편 내년 2월에 출시한다고 알려진 갤럭시S11이 2월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갤럭시S11은 5G 전용 단말기로 S11, S11+, S11e 총 3가지 버전으로 저렴한 가격부터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며 기본 버전의 경우 8GB 램에 128GB 저장용량, 최고급 모델의 경우 12GB, 256GB 저장용량부터 제공되고 베젤을 최대로 줄여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미국 NASA에서 사용하는 멀리 떨어진 행성의 화학성분을 관찰할 때 사용하는 분광기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도 갤럭시S11은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와 같이 다양한 색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애플 역시 오는 25일 아이폰11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이폰11은 전작보다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카메라 기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며 국내 LTE 전용모델로 출시되기 때문에 LTE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한편 내년 초에 나올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2가 아이폰 11과 동일한 고성능 칩을 탑재한다고 알려졌다.
2세대 아이폰SE 모델이 아이폰8의 디자인에 고성능 A13칩, 3GB 램, LPDDR4X를 장착한 고성능 스마트폰으로 기존 아이폰6 사용자에게 가장 적절한 교체 모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SE2는 A13 칩을 장착하지만 아이폰11 보다 카메라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폰8의 디자인을 채용해 페이스ID 대신 지문인식 터치 ID를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 역시 11일 신형 듀얼스크린이 장착된 두 번째 5G 스마트폰 V50S 씽큐를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전작 V50 씽큐 때 21만 9000원에 별도로 판매하던 듀얼스크린을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시켰다. 화소는 3200만 화소로 높아졌으며 후면 카메라 화소 경쟁에 집중하기 보다 전면 카메라 기능 강화에 힘을 줬으며 동영상 촬영 중 고감도 마이크 기능인 ASMR도 선택할 수 있어 먹방 영상의 생생한 사운드를 담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유명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할인 전문점 ‘와써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과 일부 LTE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할인 행사에 포함된 갤럭시노트10은 90% 할인율을 적용한 10만원대, 갤럭시S10 5G는 단독 초특가 8만원대, LTE 일부 제품의 경우 80%할인을 통해 10만원이하로 만나볼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브폰, 효자폰, 자녀폰으로 찾는 소비자의 상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와써폰 관계자에 따르면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력에 따라 고가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가격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역대급 할인율을 적용하여 할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LTE일부 제품의 경우 제한적인 재고에 따라 재고 소진시 5G만 단독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매달마다 프로모션 할인율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끝나기 전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역은 "와써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