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31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팔달구가 반려견 31일까지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사진=팔달구)
팔달구가 반려견 31일까지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훈성)는 생후 3개월이 지난 반려견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팔달구 내 지정된 10개 동물병원에서 실시하며 구 홈페이지 내 팔달구 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반려견 소유주는 1마리당 5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 후 바로 백신을 맞으면 된다.

백신은 총 460마리 분량이다. 예방접종 전 지정 동물병원에 사전문의해 접종가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개의 견주는 반드시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아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광견병 의심동물 발견 시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즉시 방역기관(1588-4060)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