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원일중 1학년들, 미리내일학교 통해 직업체험

미리내일학교에 참가한 오산원일중 학생들.(사진=오산시)
미리내일학교에 참가한 오산원일중 학생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원일중 1학년 384명의 학생이 참여한 ‘미리내일학교’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오산시청을 비롯한 34개 직업현장을 체험했다.

미리내일학교는 ‘미리 내 일(직업)을 체험한다’는 의미다. 올해는 관내 9개 중학교 1학년 2400명이 11월 말까지 소방서, 병원, 자동차 정비소 등 63곳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리내일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역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의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학년별 다양한 진로체험을 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