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문화재단(상임이사 조요한)은 오는 16일부터 3일 동안 오산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에서 ‘백 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
백 스테이지 투어는 공연장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련 분야의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뒤 분장실, 조정데스크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커튼막 등 숨겨져 있는 각종 무대 장치가 작동하는 과정을 통해 공연장의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 에티켓을 배울 수 있는 동영상과 최신 무대시스템을 활용한 조명쇼, 무대 견학, 분장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조요한 상임이사는 “관객이 직접 공연장과 무대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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