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경찰관 등 각 분야 전문가학교 방문해 학생들에게 조언 건네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대추골도서관은 오는 18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찾기’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찾기’는 외교관·경찰·변호사·기자 등 전문직 종사자가 진로를 주제로 학생에게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진로·학과·직업 선택에 도움이 될 만한 직업 선택 동기, 업무 경험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조건 등을 들려준다.
▲최승현 외교관(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박창호 오산경찰서장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김민철 변호사(LG 유플러스 법무팀)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전문가 1명이 1개 학교를 방문한다.
대추골도서관은 10월 중으로 참가학교를 선정해 올해 안으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 소재 중·고등학교면 신청이 가능하다. 관심있는 학교는 수원시 대추골도서관(031-228-4816)으로 문의하면 된다. 4개 학교를 모집하며 무료다.
대추골도서관 관계자는 “대학 학과 선택, 직업 선택 등 고민이 많은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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