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중앙일보 주관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의 평생학습 플랫폼 의왕학습레일 사업이 ‘제1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중앙일보가 주관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 및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의왕학습레일 사업은 지역의 물적·인적 자원을 공유해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일상학습문화를 확산하는 민·관·산·학 협력사업이다. 의왕인생대학, 인생도서관, 학습매니저로 나뉜다.
의왕인생대학은 종교시설, 사회적 기업, 예술가 작업실, 카페, 학교 등을 공유,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생도서관은 지역내 숨은 인재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의왕학습레일 사업의 공간공유를 통해 평생학습관 건립을 위한 예산 절감효과와 더불어 인생도서관 사람책, 평생학습매니저 등 209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지역 내 촘촘한 평생학습망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 숨은 인적자원 발굴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을 의왕학습레일 사업의 주요성과로 보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앞으로 일상학습문화를 확산해 배움과 나눔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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